'신남방(아세안+인도) ICT 진출 전략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인도와 아세안 국가에 대한 수출 유통과 진출 업무를 확장하는 중이기에 유익한 인사이트를 많이 획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NIPA IT지원센터 지원으로 아세안, 인도시장에 안착한 기업들이 실제 사업 경험을 공유하과 관련 지원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은 "신남방은 무한한 기회의 땅이자 도전 가치가 높은 만큼 아세안에서 인도에 이르는 ICT 영토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ICT기업이 아세안··인도시장에서 일궈낸 소중한 성과가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대한 긍정적 지지를 견인하도록 민·관 합동의 전방위적 협력과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축사를 하였습니다.


전병남 싱가포르 IT지원센터장은 싱가포르 IT시장의 특성과 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박윤정 하노이 IT지원센터장은 베트남의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음과 해외 기업이 사회주의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IT센터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설명하였습니다.


김효근 한국인도 SW상생협력센터장은 인도의 시장기회와 어떻게 인도 시장에 접근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센터의 활용에 관한 말씀도 나누었습니다.


기원테크는 싱가포르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김기남 기원테크 이사는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말하면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인지도, 글로벌 표준화, IOS인증, 원활한 현지 유지보수 등이 장벽으로 작용했지만 현지 업체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현지채널을 확보하고 가트너에 의뢰해 제품 성능 평가를 받는 등 다각도로 현지화를 추진했다"고 성공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핀테크업체 핑거비나 이정훈 대표는 베트남 전자 금융시장에 진출한 성공담을 발표했습니다. 핑거비나는 베트남 롯데카드,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업체와 현지 기업 파트너십을 전개해 베트남시장에 정착했스니다. 이정훈 핑거비나 대표는 "2020년까지 하노이는 메가시티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베트남은 청년층의 인구비율이 높고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이 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금융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포시에스의 박춘식 부사장은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아세안국 확장을 위한 전략을, 베트남에서 미디어, 생활 포털 서비스를 하는 헤이코리안의 심영진 대표는 베트남에서 창업 시 알아야 할 베트남 ICT시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권기철 케이비즈 대표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신남방(아세안+인도) ICT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인도는 우리 ICT업체들에게 기회의 땅'"라며 "소프트웨어(SW) 개발 업체 수가 전 세계 2위인 인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도에 대해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기철 대표는 "인도에서 브로커에 당했다는 말을 들은 적 없을 것"이라며 "그만큼 인도에 대해 아는 한국 사람이 없어 브로커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표는 그 이유에 대해 "정확한 데이터를 구할 수가 없고 있다고 해도 진짜인지 확인이 안될 만큼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NIPA IT지원센터 지원으로 아세안, 인도시장에 안착한 기업들이 실제 사업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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